L/100km → km/L: 가장 단순한 연비 변환
이 변환이 하는 일
100km당 리터를 리터당 킬로미터로 바꾸며 그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. 두 단위 모두 미터법이라 계산 어디에도 갤런과 마일이 나오지 않고, 변환 전체가 소비 수치로 100을 나누는 일로 끝납니다. 머릿속에서 진짜로 계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연비 변환입니다.
상수가 정확히 100인 이유
한 단위는 100km를 달리며 태운 리터를, 다른 단위는 리터당 주행한 킬로미터를 말합니다. 두 단위가 합의하는 거리가 100이므로 리터당 킬로미터는 문자 그대로 100을 L/100km로 나눈 값입니다. 물리 상수도 반올림도 개입하지 않습니다. 5 L/100km는 정확히 20 km/L이고, 8 L/100km는 정확히 12.5 km/L입니다.
L/100km → km/L 변환표
소비 수치를 정확한 리터당 킬로미터 값으로 옮긴 표입니다. 깔끔한 역수 관계이기 때문에 여기 있는 값은 근삿값이 아니라 모두 정확한 값입니다.
| 100km당 리터 | 리터당 킬로미터 |
|---|---|
| 2 L/100km | 50.0000 km/L |
| 3 L/100km | 33.3333 km/L |
| 4 L/100km | 25.0000 km/L |
| 5 L/100km | 20.0000 km/L |
| 6 L/100km | 16.6667 km/L |
| 7 L/100km | 14.2857 km/L |
| 8 L/100km | 12.5000 km/L |
| 9 L/100km | 11.1111 km/L |
| 10 L/100km | 10.0000 km/L |
| 12 L/100km | 8.3333 km/L |
| 15 L/100km | 6.6667 km/L |
| 20 L/100km | 5.0000 km/L |
미터법과 반대 방향 눈금
두 단위는 서로 반대로 움직여서 사람을 헷갈리게 합니다. 연비가 좋아지면 L/100km는 내려가고 km/L는 올라갑니다. 4 L/100km인 차는 25 km/L로 매우 경제적이고, 15 L/100km인 차는 6.67 km/L에 불과해 연료를 많이 먹습니다. 미터법 국가가 공식 표기를 둘 사이에서 바꿀 때마다 차는 그대로인데 숫자만 반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입니다.
km/L를 주행 가능 거리로 쓰기
km/L는 곱셈으로 이어져서 여행 계획에 편합니다. 40리터 탱크에 15 km/L라면 나눗셈 없이 600km를 갈 수 있습니다. L/100km에 더 익숙하다면 100을 자기 수치로 한 번만 나눠 km/L를 구한 뒤 탱크 용량을 곱하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왜 이 변환은 근삿값 상수가 아니라 정확히 100인가요?
두 단위가 같은 주행을 역수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. 100km당 리터는 정해진 거리에 드는 연료를, km/L는 정해진 부피로 가는 거리를 말하며, 100은 거기에 필요한 유일한 비례 상수입니다. 마일이나 갤런의 정의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근사도 들어가지 않습니다.
L/100km 대신 km/L를 쓰는 나라는 어디인가요?
일본과 인도, 브라질은 공식 자료에 km/L를 쓰고 유럽 대부분과 중국, 캐나다는 L/100km를 씁니다. 둘 다 완전한 미터법이므로 두 단위 사이의 전환은 측정이 아니라 표기의 변경입니다.
20 km/L는 좋은 편인가요?
그렇습니다. 20 km/L는 5.0 L/100km로 효율 좋은 하이브리드와 소형 디젤 수준입니다. 참고로 15 km/L는 6.67 L/100km, 25 km/L는 4.0 L/100km입니다. 휘발유차에서 25 km/L를 넘으면 예외적인 수준입니다.
앞의 숫자가 커지는데 결과가 작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두 단위가 역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. L/100km가 크다는 것은 같은 거리에 연료를 더 많이 태운다는 뜻이므로 리터당 주행 거리는 줄어듭니다. 결과가 작아지는 것은 계산기의 오류가 아니라 올바른 동작입니다.
쉼표를 소수점으로 입력해도 되나요?
됩니다. 여기 있는 두 단위 모두 미터법이고 쉼표 소수점을 쓰는 나라에서 사용되므로 입력란은 7,5와 7.5를 같은 숫자로 받아들입니다. 쉼표에서 잘라 버리거나 천 단위 구분자로 처리하지 않습니다.